더 글로리 드라마가 엄청난 히트를 치고 있는 가운데, 주목받는 남주인공을 볼 수 있는데요.
바로 배우 이도현 입니다.
3월22일(수) 유퀴즈에 출연한 이도현 배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극중 이도현은 학교폭력 피해자 문동은(송혜교)의 복수 조력자 주여정 역할을 연기 했습니다.
MC 유재석은 "이도현을 꽤 오래 전부터 섭외했다. 올해 가장 바쁜 배우" 라며 "20대 남자 배우들 중 캐스팅 1순위" 라고 이도현 배우를 치켜 세워 주셨습니다.
이에 이도현 배우는 "시나리오가 많이 들어오긴 한다" 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더 글로리 캐스팅이 되고 난 후 작품에 피해가 되지 않을까 엄청 걱정이 많은 이도현 배우 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은숙 작가님은 "작품이 망해도 내 작품으로 망하는게 나을거야" 라고 하며 "망해도 나랑 같이 망하는게 나아" 라고 말씀해 주셨다고 합니다.
이도현 배우 어머님이랑 동갑내기인 김은숙 작가님은 두분이 함께 통화 까지 할 정도로 특별한 경험이 있었다고 하네요.

원래 농구선수가 꿈이였던 이도현 배우는 운동을 싫어 하는 아버님의 반대로 꿈을 접습니다.
그러던 중 영화 '해바라기'에 꽃혀 연기가 너무 하고싶은 꿈을 키우게 되었죠. 재수 끝에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나온 그는 배우로 데뷔 하게 됩니다.



이날 유퀴즈에 출현했던 이도현 배우는 엄청난 가족사랑이 시청자분들 눈에 끌었는데요. 발달장애를 안고 있는 친동생 언급을 하며 "남동생이 몸이 조금 아픈 친구라서 그 아이를 보면서 항상 초심을 잡고 연기를 더 열심히 해나가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해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연이어 동생과의 비화를 밝혔는데요. 그는 "울컥하는 부분이 되게 많다. 동생이 친구가 없다 보니까 부모님이 케어를 해주셔야 하는데 촬영 끝나면 오랫동안 같이 놀아주고 싶다. 순수하고 거짓말을 못하는 아이인데 저도 동생이랑 있으면 허물이 벗겨지는 느낌이다. 정말 귀엽고 고집 세고 먹는것 좋아하고 거짓말 못하는 아이. 많이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동생에 애정어린 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효심이 가득한 이도현 배우는 지난해 가족을 위한 집도 마련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내 수입으로도 생활이 가능하니 나 혼자 일하는게 소원인데 부모님이 일을 놓지 않으신다. 처음 신문배달도 부모님 일을 같이 하면서 알바를 한것이다. 당시 받을 월급으로 가족사진을 찍었다"라며 엄청난 효심을 드러냈습니다.






이도현 배우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